재료 준비
재료 준비
- 재료: 봄동 100g/ 파래 60g/ 미역 줄기 20g/ 파프리카 10g/ 칵테일 새우 40g/ 관자 20g
- 소스: 연겨자 10g/ 간장 40g/ 식초 50g/ 설탕 15g/ 깨소금 약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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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법
Point 1
봄동을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.
우리맛의 조리과학
- 원리
- 봄동은 글루코시놀레이트(Glucosinolate)를 함유하고 있으며, 이 성분은 쓴맛을 가지고 있다. 끓는물에 가열시 쉽게 파괴되고,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에 유출되어 쓴맛이 감소됨. 이로 인해 봄동이 가지고 있는 단맛 성분이 더욱 강하게 느껴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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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동을 데친 물에 새우와 관자를 넣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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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자는 얇게 썰고 파프리카는 채를 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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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친 봄동을 김발에 펼친 후 분량의 파래와 미역 줄기를 넣어 말아준 다음 한입 크기로 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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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스재료를 섞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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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릇에 파래봄동말이를 넣고 새우와 관자, 파프리카를 넣고 소스를 위에 올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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